프린스 코지1 영국 왕실의 개 '웰시코기' 이야기 웰시코기는 엉덩이가 매력적인 강아지이다. 웰시코기는 펨브로크와 카디건 두 종이 있다.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웰시코기는 대부분 펨브로크라고 보면 된다. 둘의 차이는 일반적으로 카디건이 펨브로크 보다 귀와 덩치가 조금 더 크고 더 다양한 모색을 가지고 있다. 하지만 요즘은 카디건의 모색을 가지고 태어나는 펨브로크도 가끔 있고 덩치도 개체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구분이 애매해지고 있다. 이 웰시코기를 키울 예정이거나 이미 키우고 계신 분들도 알아두면 쓸모 있는 역사, 특징, 건강에 대해서 알아보자. 웰시코기 이야기 - 역사(목축견, 영국 왕실의 개) 웰시코기의 역사는 영국에서 시작되었다. 목축견으로로 짧은 다리와 신체 높이가 낮아 소의 다리 사이로 지나다니면서 소의 다리를 물어 소 몰이 를 하는 역할을 했.. 2022. 10. 7. 이전 1 다음